오늘(2026년 11월 1일)은 관악구 원룸에서 겨울 생활비와 1월 만기를 같이 보는 날입니다. 서울 기준 일몰은 오후 5시 34분 전후라, 퇴근 뒤에 집을 보면 낮에 걷던 골목이 이미 어둡습니다.
2월·8월 이사 성수기 사이인 11월은, 프라임에셋 상담에서 방문 시간을 맞추기 쉬운 달이 많습니다. 매물이 늘었다거나 월세가 내려갔다는 통계는 아닙니다. 고를 시간이 있는 달에, 월세 숫자 뒤에 숨은 난방비와 밤길을 확인하면 됩니다.
12월 만기의 통지 기간은 10월 31일에 끝났습니다. 11월에 남은 법정 일정은 1월에 끝나는 계약입니다. 아래 날짜는 2020년 12월 10일 이후 체결되거나 갱신된 주택 임대차를 종료일 기준으로 역산한 것이고, 개별 계약의 법률 판단은 아닙니다.
11월 1일에 열린 일정
임대인이 갱신을 거절하거나 조건을 바꾸겠다는 뜻, 임차인이 나가겠다는 뜻은 만기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 통지합니다. 1월 31일이 만기면 그 끝은 11월 30일입니다. 그달에 같은 날짜가 없으면 그달 말일로 보면 됩니다. 기록은 하루 일찍 남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 계약 만기일 | 통지 기간의 끝 (2개월 전) | 오늘(11월 1일) 기준 |
|---|---|---|
| 2026년 12월 31일 | 2026년 10월 31일 | 기간이 이미 지남 |
| 2027년 1월 15일 | 2026년 11월 15일 | 2주 남음 |
| 2027년 1월 31일 | 2026년 11월 30일 | 이번 달이 마감 |
| 2027년 2월 28일 | 2026년 12월 28일 | 아직 다음 달 |
12월 만기를 놓친 경우의 묵시적 갱신, 갱신요구권 1회, 월세 5%·1년 기준은 지난 글에 적어 두었습니다. → 연말 만기 원룸, 갱신 통지 기한
💡 날짜는 계약서의 종료일입니다. 2020년 12월 10일 전에 맺고 한 번도 갱신하지 않은 계약은 통지 기간이 다를 수 있으니, 계약서 날짜를 먼저 보세요. 통지는 보낸 시각과 내용이 남는 방법(문자·카톡 캡처, 내용증명)으로 남기세요.
월세와 난방비를 한 줄로
11월 계약에서 월세 광고만 비교하면 겨울에 순서가 바뀝니다. 관악구 원룸은 도시가스 개별난방인 집이 많고, 그때 가스비는 월세 밖에 있습니다. 관리비에 난방이 들어 있는 집은 포함 항목이 다릅니다. 같은 월 55만 원이라도 한 집은 가스가 따로이고, 한 집은 난방이 관리비에 들어 있습니다.
- 광고 월세와 관리비 항목(난방, 수도, 인터넷, 청소)을 나눠 적기
- 개별난이면 지난겨울 가스 고지서가 있는지 묻기. 없으면 그 사실을 특약 메모에 남기기
- 전기장판·온풍기로 보충하는 집은 겨울 전기요금이 따로 올라감
- 보증금이 낮은 대신 월세가 높은 구조인지, 관리비가 정액인지 확인
이번 글에는 11월 시세 표를 넣지 않습니다. 구 전체 중앙값이나 지난여름 상담 범위를 이번 달 호가처럼 쓰면 비교가 어긋납니다. 금액은 그 집의 월세·관리비·가스 항목으로만 보세요.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집이면 계약이 바뀐 뒤 서류도 다시 맞춥니다. → 월세 세액공제와 관리비
해 진 뒤의 낙성대·봉천·신림
11월 1일 서울은 오후 5시 34분 전후에 해가 집니다. 집을 낮에만 보면 가로등, 경사, 이면도로 주차가 빠집니다. 최종 후보는 같은 골목을 해가 진 뒤에 한 번 걸어 보세요. 막차 시각은 역과 요일마다 다르니 당일 시간표를 보면 됩니다.
- 낙성대: 2호선 낙성대역 생활권입니다. 역 주변 상가는 골목 안쪽보다 밝은 구간이 많습니다. 서울대 통학이면 학기 중 수요가 남아 있습니다. 서울대 셔틀은 가까운 정류가 있지만 학기·운행 시간이 정해져 있고, 5번 출구에서 집 앞까지 이어 주는 노선은 아닙니다. 오늘 운행은 학교 시간표로 확인하세요.
- 봉천: 낙성대역과 서울대입구역 사이 주거지가 많습니다. 봉천역은 2호선에서 서울대입구역 다음 역입니다. 신림역·신림선 환승 구간과는 다릅니다. 언덕과 골목은 어두워지면 낮에 잰 시간보다 길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신림·서원: 2호선과 신림선이 만납니다. 신림선은 샛강·여의도 방향 환승에 쓰입니다. 대로변은 주말 저녁 소음을 한 번 더 듣고, 골목 안쪽은 가로등 간격을 보세요.
동네를 나누는 기준은 → 낙성대 vs 봉천 vs 신림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사 일정 전체는 → 연말 이사 60일 전 체크리스트를 같이 보시면 됩니다.
입주 첫 주, 결로를 남기지 않는 법
11월에 들어가면 첫 추위에 창에 물기가 맺힙니다. 요리·실내 빨래의 습기가 찬 유리에 닿기 때문입니다. 물기 자체가 곧바로 세입자 책임은 아니고, 입주 전에 있던 얼룩과 입주 후 생긴 얼룩을 나눠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입주 첫날 창문 하단, 외벽 코너, 장판 들뜸, 붙박이장 안을 사진으로 남김
- 가구를 외벽에 완전히 붙이지 않아 공기가 통하게 함
- 조리할 때 후드를 켜고, 빨래는 문을 조금 열거나 제습으로 습기를 빼기
- 집을 볼 때는 보일러를 켜 온수와 바닥이 더워지는지 확인. 보는 순서는 → 10월 원룸 난방·결로 체크와 10분 하자 체크
나갈 때 도배·장판 공제는 이 사진이 기준이 됩니다. → 퇴거 원상복구, 어디까지가 세입자 책임인가
이번 주에 할 일
- 계약서에서 종료일을 표시. 1월 15일이면 11월 15일, 1월 31일이면 11월 30일이 통지 기간의 끝
- 남을지 나갈지 정하고, 기간 안이면 문자·카톡으로 내용을 남김
- 후보 집마다 월세 + 관리비 항목 + 가스가 따로인지를 한 줄로 적음
- 최종 후보는 오후 5시 30분 이후에 역에서 집까지 걸어 봄
- 전세·반전세면 등기와 보증보험을 계약 전에 확인. → 전세사기 예방 체크리스트
맺음말
2026년 11월 1일의 관악구 원룸은, 성수기 통계보다 겨울 총액과 어두운 골목, 1월 만기 통지가 먼저입니다. 낙성대는 역세권과 학기 중 통학, 봉천은 역까지 걷는 밤길, 신림은 환승과 대로변 소음으로 나눠 보면 선택이 짧아집니다.
프라임에셋부동산은 낙성대역 5번 출구 도보 1분에서 낙성대·봉천·신림 월세 매물을 비교합니다. 예산, 입주 시기, 계약서의 만기일 중 아는 것만 알려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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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성대 원룸 보러 갈 때 10분 하자 체크
낙성대역 프라임에셋부동산 안내
프라임에셋부동산
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솔밭로 1 봉천빌딩 1층 (낙성대역 5번 출구 도보 1분)
영업시간: 매일 10:00 ~ 19:00
취급: 관악구·낙성대동·봉천동·신림동 원룸 / 투룸 / 전세 / 월세 중개, 이사·입주청소·가전렌탈·인테리어 원스톱
예산과 만기일을 가져오시면, 겨울 난방 항목과 주변 매물을 같이 비교해 드립니다. 프라임에셋부동산 홈으로 가기 · 전체 블로그 보기
